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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게 된 버티스타 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또 어떤 주제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고민입니다. 일단은 첫 시작을 하였으니, 어떤 글이라도 작성은 해야겠지요. 
 오늘 날짜, 2020년 1월 29일 시작한 블로그로 제 초심이 얼마나 유지 될 지도 궁금합니다. 평소에 제가 하던 태도들은 거의 대부분 작심삼일이 대부분이 었거든요. 그리고 한가지에 집중을 못하다 보니 이것저것 간만보다가 그만둔 일이 대부분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부자 숫자가 극소수인 이유죠.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길게 봐서 30대 후반까지 자기 분야에서 어느 누구에게나 자랑스럽게 무언가를 내세울 수 있으신 분들은 다른 일들(처음하는 분야)을 하는데 상당히 수월하다고 하네요. 책, 유튜브나 tv매체에 나온 자수성가형 사람들은 대부분 30대 중반까지 어느 한 분야에서 확실히 인정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 더라구요. 저도 얼마 남지 않은 젊은 시절에 무언가를 해서 확실하게 인정을 받고 싶네요. 그것이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라도 말이죠. 사설이 상당히 길었는데요. 지금 이렇게 글을 썼기 때문에 부담되서라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해 걱정들 많으신데, 서로 힘 합쳐 감염을 확실히 예방하고, 아무 피해 없이 깨끗 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항상 힘내십시오.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않는 이상 모두가 힘든 상황이니 자신을 비관하지 말고 과거에 빠지지 않는 항상 내일의 나가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작 이런 말 하고 있는 저도 크게 다를 바 없으니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사이버 동지로써 힘차게 나아갑시다. 모든 어렵고 힘든 일이 혼자서 하는 것보다 서로 힘든 상황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오래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